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 (문단 편집) === 또 다른 시작 (Back in the Saddle) === || 위치 ||<-2> 연구소 EB-103 || ||<|7> 주 목표 ||<-2> 지하 구역 문 도착 || || 지하 구역 문 방어 || || 지하 구역 탈출 || || 열차 엔진 방어 || || 은하공항 도달 || || 대천사 파괴 || || 케리건 생존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 또 다른 시작 (Back in the Saddle) ||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또 다른 시작" 임무 완료 || || 전속력 질주 (Full Throttle) || ALL ||"또 다른 시작" 임무에서 자치령이 열차엔진을 하나도 파괴하지 못하게 방해하기 || || [[티리엘|날개 잃은]] [[룰라|천사]] (Brutal Legend) || {{{#66f 보통}}} ||"또 다른 시작" 임무에서 대천사로 부터 피해 받지 않기 || || 간발의 차 (Nick of Time) || {{{#f00 어려움}}} ||"또 다른 시작"임무에서 각각의 폐쇄 지역을 40초 이상 남기고 탈출 || || 이럇! (Giddyup!)[* 말에 박차를 가할 때 쓰는 말로, 이 임무의 원어명을 본 의미에 충실하게 번역하면 '다시 안장에 오르다' 정도가 된다.]: 10주년 || {{{#66f 보통}}} ||"또 다른 시작" 임무 15분 안에 완료 ||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케리건을 잡기 위해 [[우모자 보호령]]에 있는 연구소에 [[노바 테라]]를 위시한 [[테란 자치령]] 부대를 투입한다. 다른 장소에 있던 [[발레리안 멩스크]]는 다른 길을 이용해 히페리온으로 가고, 케리건과 레이너도 지하에 있는 이동수단을 통해 히페리온으로 가려 하지만, 레이너의 수송선 앞을 장악한 자치령 부대는 바이킹을 거대하게 개량한 대천사를 이용해 막아선다. 설상가상으로 대천사의 공격에 길이 끊겨 레이너와 떨어지게 된 케리건은[* 만약 이때 짐과 케리건이 떨어지지 않았더라면 이후 모든 스토리에 전개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 그리고 저그의 미래가 아예 완전히 송두리째 뒤바뀌어 버렸을 것이다] 홀로 혈투 끝에 대천사를 제압. 레이너는 다른 길을 알아봤지만 길이 없어 우선 케리건부터 히페리온으로 보내고, 자신은 어떻게든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녀가 떠난 직후 노바에게 잡히고 만다. [* 자유의 날개 유령, 악령 분기 미션에서 돕는 진영에 따라 노바의 대사가 달라진다.] ---- '''{{{+1 기본 공략}}}''' 임무 초반은 길을 따라서 적을 처치하면 된다. 레이너가 따라다니며 보조하지만 레이너는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고, 케리건이 이동하면 같이 이동하고, 공격하면 같이 공격한다. 죽지도 않지만 그 자리에 쓰러져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활한다. 케리건의 특수 능력과 곳곳에 있는 회복 상자를 잘 이용하면 그다지 어려울 것은 없는 미션. 체력이 꽉 차 있더라도 에너지가 모자라면 회복 상자를 주기적으로 먹어주자. 어차피 회복 상자는 빠른 주기로 다시 그곳에 나타난다. 열차를 타고 나서도 별로 어렵지가 않은데, 비록 열차 엔진의 HP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닐 지라도 케리건의 에너지 폭발만 적극적으로 활용해주면 클리어 한다. 특히 의료선이나 헬의 천사에 잘 써주자. [[미션 임파서블(영화)|실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설정상 헬기 역할을 하는 밴시는 나오지 않고]] 망령과 바이킹 모두 그 조루같은 화력으로 엔진만 일점사하려다가 커플의 총질에 벌집이 될 뿐. 아마 밴시의 절륜한 공대지 화력 때문에 난이도 문제로 뺀 듯 하다. 이후 '[[대천사(스타크래프트 2)|대천사]]'라는 거대 [[바이킹(스타크래프트 2)|바이킹]]이 나타나는데 갑자기 게임이 아케이드 게임의 보스전이 된다. 사용하는 패턴은 지정된 곳에 미사일 난사, 공중으로 사라진 뒤 여러번의 일직선 폭격, 착륙기 투하(1~N개)인데 클리어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다. 중간중간 자치령의 낙하기가 그냥 바닥에 꼬라박아 박살나는 경우도 나온다. ---- '''{{{+1 업적 공략}}}''' 대천사에게 피해를 입지 않는 업적 '날개 잃은 천사'가 조금 짜증나긴 하지만 보통 난이도에서도 달성이 가능하니 무리하지 말자.[* 다만 초반의 기본공격을 1대라도 맞게 되면 달성이 안 되므로 주의하자.] 단 대천사가 떨어뜨리는 낙하기에서 나오는 자치령에게 입는 피해는 해당되지 않으니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공략하면 된다. 보통 난이도에서 대천사는 처음 등장하고 공중으로 날아오르기 전 이외에는 기본공격을 하지 않는다. 적절한 무빙으로 스킬만 피해주면 OK. 패턴은 등장 후 기본 공격 몇 번 해주다가 공중으로 날아오른 뒤 직선 폭격과 함께 해병과 유령이 탄 낙하기 투하를 2번 반복하고 7시 방향에 착지, 범위 폭격 2번 후 다시 날아올라 폭격&낙하기 투하를 2번하고 중앙에 착지와 범위 폭격의 반복이다. 착지시 주변에 대미지를 주는 것만 유의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디3 1막 보스 [[도살자(디아블로 시리즈)|도살자]]처럼 '''바닥 피하기'''가 업적의 핵심. 대천사가 중앙쯤에 착륙했을 때 대천사의 중앙에서 약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붙으면 한쪽으로만 미사일을 발사하니 살짝 반대편으로 피하면 끝. ---- '''{{{+1 마스터 업적 공략:}}}''' "또 다른 시작"임무에서 각각의 폐쇄 지역을 40초 이상 남기고 탈출 언뜻 보면 헷갈리기 쉽지만 탈출은 케리건과 '''레이너가 함께''' 신호기에 들어와야 인정된다. 시간이 촉박하다고 케리건만 신호기로 집어넣으면 업적이 달성되지 않으므로 주의. 총 세 구간이 있는데 1번째와 3번째 구간은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으나 2번째 구간이 장애물이 많아서 약간 빠듯하다. 도중 체력과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으니 웬만한 공격은 맞으면서 진행하고 해병이나 저글링 같은 잔챙이들은 무빙샷으로 처리하는 게 좋다. 특히 에너지 폭발로 체력이 많은 불곰, 바퀴, 히드라리스크나 잔해물을 일격에 제거하고, 적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는 파괴의 손아귀를 쓰면서 가능한 빨리 움직이면 어렵지 않게 달성 가능하다. 어려움부터는 울트라리스크까지 나오는데, 되도록이면 마지막 울트라리스크는 무시하고 잔해 제거에 스킬을 쓰는 것이 낫다. * 플레이 도중 우모자 해병들이 어디론가 가는데 따라가보면 막혀서 케리건과 레이너가 못 가는 곳으로 간다. * 대천사는 공중 유닛 형태일때는 바이킹의 대사를, 지상 유닛 형태일 때는 골리앗의 대사를 읊는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또 다른 시작" 임무 15분 안에 완료 동선 낭비를 줄이고 케리건의 기술을 잘 활용해서 최대한 열차까지 가는 시간을 줄이는게 핵심. 레이너는 케리건의 행동을 따라하기 때문에 주위 병력 다 무시하고 지나가기만 해도 된다. 어차피 구역마다 회복제가 있다. >'''클리어 메시지''' >자치령이 습격했다! 온 힘을 다했지만, 케리건은 결국 레이너와 길이 갈리고 말았다. 그녀는 혼자 약속 지점으로 날아가 레이너의 도착을 기다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